• 세상의 변두리를 찾아서
  • 프롤로그
    • 마지막 출근
    • 기록의 필요성
    • 10분 빨리 앞당겨져 있던 시계를 다시 뒤로 늦췄다.
    • 혼란스럽다
  • 서울 은평구 불광동 수리마을
    • 북한산자락에 있는 전세집을 계약 했다.
    • 백수의 일상
    • 시간 개념이 점차 희미해진다.
    • 백수의 외출
    • 이사가기 전 마지막 초대
    • 그래서 세계지도를 벽에 붙였다.
    • 집에만 있으니 특별한 일이 없다.
    • 먹고 기도하고 팔달산 하라
    • 벼락치기 셀프 인테리어 공부
    • 블로그를 다시 하기로 하다.
    • 이사 전날 골치아픈 일을 겪다.
    • 여행 계획을 간략하게 짜보다.
    • 이사한 집에서의 첫날 밤
    • 광장에 나가다.
    • 아침 산책 풍경
    • 이번 이사 실패였나
    • 내 영혼의 여인숙
    • 회사 선배와의 만남
    • 4월4일 네팔행 비행기표를 구매하다
    • 고어텍스 아우터 자켓을 구매하다
    • 오늘 감동한 일이 있었는가?
    • 한번 갔던 장소를 또 가는것에 대하여
    • 목적지보다는 그곳에 도달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. 하지만..
    • 셀프 인테리어/ 책장 만들기
    • 갑작스럽게 치과 신경 치료를 받게 되다
    • 에어비앤비 동업
    • 여행 준비 스트레스
    • 오늘의 하드코어 미션
    •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.
  • 네팔
    • 세계여행 시작. 대한민국 -> 네팔
    • 여행 첫날부터 현지인에게 당하다. 그리고 녹물 샤워!
    • 카트만두 탈출
    • 한적하고 여유로운 포카라 생활
    • 트레킹 훈련
    • 안나푸르나 써킷(라운딩) 트래킹 도전
    • 안나푸르나 트레킹 첫째날
    • 길에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
    • 동행이 생기다
    • 트래킹중 처음 만나는 설산에 압도 되었다
    • 앞만보고 걷다가는 멋진 기회를 놓친다
    • 기록은 기억을 완성한다.
    • 오늘은 걷지않고 쉬는날
    • Cloud makes another view.
    • 본격적인 고산
    • 5416미터, 생애 최고 높이와 최악의 고통.
    • 두려워 하지 말고 지금 가진 물을 마실것
    • 산이 허락한 길 이외에는 가지말것
    • 오딧세이아..
    • 마지막 난코스 등산 시작
    • 굿바이 안나푸르나!
    • 다시 포카라에서 휴양
    • 포카라 생활의 불안과 무기력감
    • 포카라를 떠나 인도로
  • 인도
    • 인도 도착 하자마자 물갈이 시작
    • 이곳은 인도다. 그래서 충격받지 않았다.
    • 바라나시, 마지막 날
    • 인도기차, 20시간 짜리 지옥의 찜질방
    • 찬디가르역에서 노숙, 그리고 마날리 도착
    • 마날리 첫날 오리엔테이션
    • 아름다운 자연과 음식 그리고 사람들이 있는 마날리
    • 태어나서 처음 겪은 저체온증
    • 마날리를 떠나기로 하다.
    • 버스 출발 시간이 코 앞인데 정류장을 못찾겠다!
    • 진짜 여행자의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다.
    • 또 새로운 트레킹 시작
    • 폭우 속의 트레킹에서 내가 배운것
    • 내 여행의 두 가지 원칙
    • 인도와 파키스탄의 경계
  • 파키스탄
    • 첫날 부터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받은 환대
    • 매일 같이 짐을 싸고 떠나는 삶
    • 결국은 사람
    • 훈자(Hunza)의 첫인상
    • 여행 계획이 통째로 바뀌다
    • 우연히 들렀던 초등학교에서 주인공이 되다
    • 여행은 장소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
    • 잘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트레킹, Ulter 트레킹
    • 묘지에서 만난 쏟아지는 별들
    • 이슬람 문화에 대한 오해
    • 모두 틀어져버린 파키스탄 여행 계획
    •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
    • 기대에 못 미쳤던 7천루피 짜리 하루
    • 처음으로 우울했던 날
    • 책리뷰, 이슬람 문화, 이희수
    • Naran 으로 향하는 길
    • 일단 문을 열고 나가면 다음 기회가 찾아온다.
    • 현지인 속으로, 더 깊이!
    • 이방인으로써 마을의 일부가 되어가는 느낌
    • 쇼그란에서 만난 젠틀맨 아저씨
    • 평화의 종교
    • 고작 100원을 깎기 위해 목숨을 거는 이유
    • 부족한 것을 사랑한다
    • 쇼그란에서의 일상.
    • 파키스탄 영화배우를 만나다
    • To Be Continued
  • Published with GitBook

프롤로그

프롤로그

마지막 출근
기록의 필요성
10분 빨리 앞당겨져 있던 시계를 다시 뒤로 늦췄다.
혼란스럽다

results matching ""

    No results matching "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