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
인도 도착 하자마자 물갈이 시작
이곳은 인도다. 그래서 충격받지 않았다.
바라나시, 마지막 날
인도기차, 20시간 짜리 지옥의 찜질방
찬디가르역에서 노숙, 그리고 마날리 도착
마날리 첫날 오리엔테이션
아름다운 자연과 음식 그리고 사람들이 있는 마날리
태어나서 처음 겪은 저체온증
마날리를 떠나기로 하다.
버스 출발 시간이 코 앞인데 정류장을 못찾겠다!
진짜 여행자의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다.
또 새로운 트레킹 시작
폭우 속의 트레킹에서 내가 배운것
내 여행의 두 가지 원칙
인도와 파키스탄의 경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