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키스탄
첫날 부터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받은 환대
매일 같이 짐을 싸고 떠나는 삶
결국은 사람
훈자(Hunza)의 첫인상
여행 계획이 통째로 바뀌다
우연히 들렀던 초등학교에서 주인공이 되다
여행은 장소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
잘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트레킹, Ulter 트레킹
묘지에서 만난 쏟아지는 별들
이슬람 문화에 대한 오해
모두 틀어져버린 파키스탄 여행 계획
헤어짐과 새로운 만남
기대에 못 미쳤던 7천루피 짜리 하루
처음으로 우울했던 날
책리뷰, 이슬람 문화, 이희수
Naran 으로 향하는 길
일단 문을 열고 나가면 다음 기회가 찾아온다.
현지인 속으로, 더 깊이!
이방인으로써 마을의 일부가 되어가는 느낌
쇼그란에서 만난 젠틀맨 아저씨
평화의 종교
고작 100원을 깎기 위해 목숨을 거는 이유
부족한 것을 사랑한다
쇼그란에서의 일상.
파키스탄 영화배우를 만나다